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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1위' LG 응원단, 대만 리그 진출…웨이천 초청으로 합동 이벤트 프로야구 LG 응원단이 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한다. 2025.05.19 17:25
외국인 타자 2명 카드 실패 인정한 키움, 선발진 강화로 반등 기대 키움 히어로즈는 2025시즌을 앞두고 과감한 선택을 했다.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로 구성된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로 시즌을 치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최하위 후보 키움이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띄운 승부수였다. 2025.05.19 16:00
'RYU 절친 결국 퇴출' 키움, 푸이그 방출하고 20승 다승왕 알칸타라 영입 프로야구 키움이 결국 칼을 뽑았다. 10구단 유일의 타자 2명 체제를 포기하고 투수를 영입하기로 했다. 2025.05.19 14:59
'드디어 호랑이 깨어나나' KIA, 주전 줄부상에도 주간 승률 1위 디펜딩 챔피언이 드디어 깨어난 걸까. 프로야구 KIA가 최근 4연승 등 모처럼 주간 승률 1위를 차지하며 반등 기미를 보였다. KIA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 시즌 6경기에서 5승 1패의 성적을 냈다. 주간 승률 8할3푼3리로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랐다. 2025.05.19 11:05
롯데, 벤치 클리어링 끝에 삼성과 주말 3연전 스윕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격파했다. 주말 3연전 싹쓸이와 함께 28승18패2무를 기록, 한화 이글스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LG 트윈스와 2경기 차다. 2025.05.18 18:02
비상 중인 한화, 또 만원 관중…홈 18경기 연속 매진 사례 한화 이글스의 비상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더 뜨거워졌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시작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1만7000명 만원 관중이 찼다고 전했다. 2025.05.18 15:30
'RYU 넘다니' 한화 외인 에이스, 눈물의 대기록…35년 만에 SUN과 어깨 나란히 프로야구 한화 외인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 투수로 꼽히는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소환했다. 폰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와 더블 헤더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삼진을 18개나 잡아내는 특급 투구를 펼쳤다. 2025.05.18 00:00
한화, 78억 엄상백 1군 제외…50억 심우준 이탈 이은 악재 프로야구 한화가 78억 원에 영입한 언더핸드 투수 엄상백을 16일 1군에서 제외했다. 엄상백은 올해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ERA) 6.68에 그쳤다. 지난 시즌 뒤 kt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엄상백은 한화와 4년 78억 원에 계약했다. 2025.05.17 11:48
'폭우에도 열정' 한화 응원단장, 월간 CGV 씬-스틸러상 초대 수상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GV와 올해 함께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첫 수상자가 나왔다. 2025.05.16 12:59
'한화 돌풍 끝났나' LG, 신바람 6연승으로 3연패 빠진 한화에 2G차 1위 질주 프로야구 LG가 키움을 6연패에 빠트리며 6연승과 단독 1위를 질주했다. 2위 한화는 두산과 주중 홈 3연전을 모두 내주며 LG와 격차가 벌어졌다. LG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과 홈 경기에서 6 대 2로 이겼다. 지난 10일 삼성과 원정 이후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2025.05.16 08:13
'문보경 4안타' 5연승 LG, 연패에 빠진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 LG 트윈스가 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를 제치고 KBO 리그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12-0으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2025.05.14 22:27
'수술 피했다' 홍창기, 왼쪽 무릎 미세골절 판정…LG 천만다행 왼쪽 무릎을 다친 LG 트윈스의 외야수 홍창기가 수술을 피했다. LG 구단은 14일 "홍창기는 좌측 무릎 외측 경골 관전 부분에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25.05.14 16:28
女 배구 페퍼저축은행, 1순위 亞 쿼터 와일러 대신 日 시마무라 영입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포기하고 새 선수를 영입했다. 2025.05.14 11:08
'반즈와 결별' 롯데, 다저스 산하 속구 평균 151km 좌완 영입 프로야구 롯데가 결별한 좌완 에이스 찰리 반즈의 대체 선수를 결정했다. 롯데는 14일 "좌완 알렉 감보아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감보아의 소속팀인 메이저 리그(MLB) LA 다저스에 이적료 10만 달러를 주고 남은 시즌 감보아에게 총액 33만 달러(연봉 30만 달러, 옵션 3만 달러)를 주는 조건이다. 이적료까지 6억 원이 넘는 액수다. 2025.05.14 10:53
12연승 끝났지만 '벼랑 끝 기사회생' 한화의 가공할 뒷심, 두산 임종성은 지옥에서 천당으로 비록 구단 최장 연승 기록 도전은 무산됐지만 무서운 뒷심이었다. 한화가 패배한 경기에서도 끈질긴 투혼을 보이며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입증했다. 두산은 9회말 2아웃에서 평범한 뜬공을 놓쳐 통한의 동점을 허용했지만 지난해 신인의 결자해지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2025.05.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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