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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엔 왜 '이해찬'이 없는 걸까[기자수첩] "지금 우리 당에 그만큼 상징성 있는 어른이 누가 있나 싶더라. 솔직히 잘 떠오르지 않는다." 국민의힘 관계자 A씨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를 지켜보며 남긴 단상이다. 2026.01.31 05:00
기자 3명이 한 이혜훈 검증, 靑은 왜 못했나?[기자수첩] "여러 가지 자료를 봤을 때 청약 과정 자체를 투명하게 검증하기는 좀 쉽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밝히며 한 말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절대 인사 실패가 아니고 제도의 한계로 인한 것"이라고도 했다. 이 후보자가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낙마가 청와대 책임은 아니라는 항변이다. 2026.01.26 05:00
이재명의 텀블러, 장동혁의 장미[기자수첩] 2년 전 단식 중이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쑥 철제 텀블러를 집어들었다. 이어 유리컵에 물을 따른 뒤 이렇게 말했다. "맛 좀 보고 가실래요?" 휴가 중이던 기자가 야당 대표 인터뷰에 급파됐다 졸지에 '텀블러 시음'에 참여하게 된 사연이다. 2026.01.25 20:30
12·3 일괄 처벌은 신상필벌보다 軍 사기 꺾는 일[기자수첩] 지금의 50대 이상 기성세대는 학창 시절 '단체기합'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개인 잘못일지라도 집단 전체에 벌(기합)을 내리는 권위주의 시대의 악습이었다. 대개 단결과 협동심을 기른다는 이유에서였지만 거짓 명분이다. 강요된 집단주의는 억울한 피해의식을 낳고, 집단 내 약자를 대신 괴롭히는 폭력적 전가가 이뤄질 뿐이다. 2026.01.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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