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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명예지점장 80여 명 초청해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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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명예지점장 80여 명 초청해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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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 제공
    지역 거점 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이 오랜 시간 은행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명예지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의 본질인 '사람 간의 인연'을 되새기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취지다.

    부산은행은 10일 부산 진구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은행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이 명예지점장 제도 등을 통해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되짚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에서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일선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단순히 격려를 건네는 차원을 넘어 위촉장 전달과 축하 공연, 명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가 '리더의 핵심 역량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이 운영 중인 '명예지점장 제도'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은행 쪽은 명예지점장들이 전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금융 서비스 개선과 상품 개발 등 실제 경영 현장에 반영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이 부산은행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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