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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성적' 안병훈, LIV 골프 데뷔전 공동 9위…'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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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최고 성적' 안병훈, LIV 골프 데뷔전 공동 9위…'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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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골프 제공LIV 골프 제공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에서 안병훈이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안병훈은 7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 마지막 날 버디 8개, 보기 3개를 작성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안병훈은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루커스 허버트(호주)와 함께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LIV 골프에서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 '톱10'에 들었다. 작년 장유빈, 송영한, 김민규가 LIV 골프에서 뛰었는데 최고 성적은 장유빈의 7월 영국 대회 공동 21위다.

    개인전 우승은 호주 골퍼 엘비스 스마일리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써냈다. 스마일리 역시 LIV 골프로 이적 후 치른 첫 대회다.

    스마일리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소속팀 리퍼 골프클럽의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의 25%인 75만 달러 등 한국 돈으로 69억 6천만 원을 수령한다. 여기에 단체전 우승 보너스 100만 달러는 주장 재량에 따라 팀원들이 나눠 갖기 때문에 스마일리가 받는 돈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준우승은 스페인의 욘 람이 차지했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선수들은 송영한이 공동 30위(11언더파 277타), 김민규·대니 리는 공동 41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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