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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로' 靑비서진에 "전쟁터 상황이라 어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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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과로' 靑비서진에 "전쟁터 상황이라 어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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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직원들이 월 평균 60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라면서도 이같이 적었다.

    그는 "언제나 말씀 드리는 것처럼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국민의 참여와 격려 속에 곧 안정된 평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 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들 인생, 흥망, 생사가 달려 있다. 비록 힘은 들어도, 짧은 인생에서 이만큼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나"라며 "귀한 시간을 가진 여러분, 힘을 냅시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경제지 아시아경제는 청와대 직원들이 새 정부 출범 후 지난달까지 월 62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했으며, 이는 역대 정부 통틀어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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