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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폭주로 군사기밀 새어 나가…이적행위"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국방, 외교, 방첩 등 안보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국회에서) 다룰 땐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5.01.23 14:54
"10억 이상은 불러야죠"…서울시, 단톡방 이용한 '집값 담합'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경)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집값을 담합하려 한 소유주 두 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01.23 14:46
설연휴에도 서울 병의원·약국 4만3천곳 문 연다 서울시는 의료 파업 장기화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설 연휴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해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4만3천여곳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인플루엔자 환자를 위한 발열 클리닉도 운영한다. 2025.01.22 12:03
연일 야당 때리는 오세훈 "민심 돌아선 원인은 민주당에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야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2025.01.21 13:43
서울매력일자리 참여 연령상한 철폐…고령층 진입장벽 해소 중장년에게 일 경험과 직무교육을 제공해 취업을 돕는 '서울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상한 연령 제한이 폐지된다. 또 1인 가구나 가족이 돌봐줄 형편이 안 되는 시민에게 긴급·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돌봄 SOS'의 서비스별 연간 이용 한도도 사라진다. 2025.01.21 13:28
오세훈 "민주, 이재명 대선용 특검 멈춰야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처리된 '내란특검법'에 대해 "선거운동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선용 특검은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2025.01.20 17:09
빗길에도 또렷…'고성능 유리알 차선' 올림픽대로 시범적용 빗길에서도 잘보이는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에 시범 적용한다. 서울시는 올해 올림픽대로를 대상으로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시범 적용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025.01.20 11:49
출산 무주택 가구에 월 30만원…서울시 탄생 응원에 3조 2천억 투입 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3조2천억원을 투입해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 시즌2'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생응원 프로젝트 시즌2는 △돌봄·주거 △일생활균형·양육친화 △만남·출산 등 3개 분야 8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2025.01.20 11:30
티백에서 수 억개 미세플라스틱?…논문 살펴보니 티백에 든 차를 우릴 때 종종 티백을 찻잔 또는 차 주전자에 넣어 둔 채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티백에서는 미세 플라스틱과 이보다 더 입자가 작은 나노 플라스틱이 상당수 방출되고 있고, 나노 플라스틱의 경우는 세포와도 상호작용하며 염색체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 경각심을 주고 있다. 2025.01.19 10:31
필리핀 가사관리사, 평균급여 207만원…795가정 대기 중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기한인 6개월이 이제 한달 반 가량 남은 가운데, 현재까지 성폭력이나 인권침해와 관련한 가사관리사들의 고충상담은 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가사관리사의 월평균 급여는 207만원이었으며,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대기 중인 가정도 795가정에 달해, 수요가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5.01.15 15:34
'응급실 의사' 남궁인, "독감 기세 꺾을 수 있는 건 마스크 뿐"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활동 중인 남궁인 교수(목동이대병원)가 서울시의 마스크 자율착용 캠페인에 참여해, 독감 유행에 따른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1.15 13:59
오세훈, 尹체포에…"도주 우려 없어, 불구속 수사가 바람직" 윤석열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 수사는 공수처가 손을 떼고 불구속 상태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오 시장은 15일 낮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통령 수사, 이제라도 적법 절차대로 해야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를 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썼다. 2025.01.15 13:34
강남 일대 토허제 풀리나…오세훈 "적극 검토 중,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구 등에 설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01.14 14:42
설 맞이 서울 전통시장 60곳서 온·오프라인 30% 할인 행사 설 명절을 맞아 서울의 60개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통시장 47곳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설 특별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01.14 14:29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에 60억원 융자 지원…금리 1.75% 올해 서울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융자가 지난해보다 10억 원 더 늘어난 60억 원이 집행된다. 금리도 1.75%로 더 낮아졌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모두 6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0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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