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자, '노부부 투서 사건' 관련 "쓰레기 지라시 협잡 카르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자신에게 제기된 이른바 '노부부 투서 사건' 의혹과 관련해 "정치 검찰, 쓰레기 지라시 협잡 카르텔"이라며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결론부터 말하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 투서 음해 사건"이라며 "허위 투서로 두 번 세 번 우려먹는 장난질에 당하지 않겠다"고 했다.
2025.06.18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