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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손님 받지 않습니다"…'노차이니즈 카페'에 들끊는 비판 여론 최근 성수동의 한 카페가 인스타그램 소개 문구에 "We're sorry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죄송합니다. 중국인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올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2025.10.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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