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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오감이 최초로 받아들이는 느낌 그대로 '퀄리아 리조트'



여행/레저

    인간의 오감이 최초로 받아들이는 느낌 그대로 '퀄리아 리조트'

    • 2018-06-28 14:25
    '퀄리아 리조트'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출입이 불가능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해밀턴 아일랜드의 숙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퀄리아 리조트'. 16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은 숙박이 불가능해 조용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오감을 충족시키는 '퀄리아 리조트'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보자. (사진=하이호주 제공)

     

    '인간의 오감이 최초로 받아들이는 느낌'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퀄리아 리조트의 명칭 그대로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최상으로 제공한다

    퀄리아 리조트의 '롱 파빌리온 라운지'. 한눈에 봐도 럭셔리함이 풍긴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리조트는 열대림과 산호바다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어 부부 또는 커플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된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션뷰'는 일반 객실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풍경이 아름답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퀄리아 리조트는 '리워드 파빌리온'과 '윈드워드 파빌리온'으로 나눠져 있다. 리워드 파빌리온은 숲속의 집, 그리고 윈드워드는 바다의 집을 테마로 하고 있다.

    윈드워드 객실의 매력은 '오션뷰'와 함께 개인 풀장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리워드는 침실과 화장실로 구성돼 있으며 윈드워드는 침실과 욕실, 거실 그리고 외부의 데크와 둘만을 위한 개인 풀장까지 갖추고 있다.

    취재협조=하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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