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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19 학위수여식…1043명 과학기술인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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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NIST 2019 학위수여식…1043명 과학기술인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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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신설 예봉우수학위논문상, 물리학과 대학원 신동빈 박사 선정
    정무영 총장 "끊임없는 자기 혁신 변화, 성장 마인드셋 갖고 도전"

    UNIST(울산과학기술원) 2019년 학위수여식이 12일 오후 2시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 UNIST 제공)
    UNIST(울산과학기술원) 2019년 학위수여식이 12일 오후 2시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학사 729명, 석사 198명, 박사 116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UNIST 초대 총장 조무제 박사가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신설된 예봉우수학위논문상에는 21편의 논문 작성에 참여한 물리학과 대학원 신동빈 박사가 선정됐다.

    신 박사는 그동안 물질의 전자 구조와 특성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졸업 이후 독일 '막스플랑크 구조 및 물질동역학 연구소(MPSD)' 연구원으로 새로운 경력을 쌓아간다.

    신동빈 물리학과 박사가 예봉우수학위논문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무제 전 총장과 신동빈 박사.(사진 = UNIST 제공)
    학부 졸업생 중 자연과학부 김주현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주현 학생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UNIST 정무영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여러분의 꿈을 이뤄내기 위해선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능력이 얼마든지 개선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갖고 과감한 도전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제2차관, 강길부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울산시의회 황세영 의장, 이선호 울주군수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9년 개교한 UNIST는 올해 졸업생을 포함해 학사 3360명, 석사 864명, 박사 295명 등 모두 4519명의 과학기술인재를 배출했다.

    UNIST 정무영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전하고 있다.(사진 =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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