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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공공기관·직장인 야구대회 '성황'



경남

    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공공기관·직장인 야구대회 '성황'

    (사진=경남농협 제공)

     

    '제2회 농협은행 경남본부장배 공공기관·직장인 야구대회'가 17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야구대회는 도내 공공기관과 직장인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소통화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열렸다.

    올해에는 15개팀이 참가해 98경기가 치러졌다.

    농협은행 김한술 경남본부장은 "야구대회가 워라밸 실현과 더불어 직장 상호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도내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남FC·NC다이노스의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 경남FC·NC다이노스 연간 관람권을 구입해 소규모 학교 학생과 지역민에게 환원하는 등 금융 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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