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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 연합캠페인 실시



청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 연합캠페인 실시

    연합 켐페인 (도박관리센터 충북센터 제공)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센터장 김경진)는 20일 도박문제인식주간(9.16~9.22)을 맞이해 청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북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연합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박문제 인식주간은 매년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이 포함된 한 주를 의미하며 도박문제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충북센터는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충북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청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독문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조기개입을 실시하면서 지역사회 중독문제 예방환경 조성에 나섰다.

    충북센터 김경진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중독문제에 대해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실행으로 옮겼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중독문제의 예방 및 치유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는 꽃동네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24시간 전화상담 및 인터넷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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