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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파파금파, 스타 라이브 바자회로 첫 공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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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 스타 라이브 바자회로 첫 공식 활동

    파파금파 (사진=별하나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앞둔 파파금파가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파파금파는 지난 4일 열린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에 참여했다. 아이돌, 연기자, BJ, 인플루언서 등 총 50인이 참여한 온라인 바자회에서, 파파금파는 명품 티셔츠와 베어브릭 등 본인 애장품을 기부했다. 이날 실시간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곧 발매할 트로트 앨범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MBC '낭만클럽', KNN '시네마포차' 등을 통해 이휘재-안선영과 함께 MC로 활약한 바 있는 파파금파는 오는 8월 중 트로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현아와 B1A4 등의 노래를 작곡한 그룹 구피 출신의 박성호와 피아니스트 에이브 등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가수 더원이 디렉팅을 맡았다. 파파금파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파파금파의 새 앨범은 8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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