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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축산농가 환경개선사업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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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축산농가 환경개선사업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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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1천 마리 사육 농가 연간 1300만 원 소득 향상
    축산악취 민원 57% 감소

    익산 왕궁지역 축사(사진=자료사진)
    익산시가 추진한 축산농가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악취 민원 감소와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익산시는 주요 축산악취 민원 농가를 포함한 54개(한우 18, 양돈 34, 양계 2) 농가에 악취저감제와 축사 밀폐 등 저감시설을 지원하고 악취저감 실태와 생산성 향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조사가 완료된 41개 농장 가운데 양돈농가 9곳은 평균 출하일수가 4일이 단축되고 폐사율은 20%가 감소하는 성과가 났다고 밝혔다.

    생산성 향상 성과를 소득으로 환산하면 돼지 1천 마리 사육농가는 악취저감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제외하고도 연간 1300만 원의 소득이 올랐다.

    익산시는 또 축산악취와 관련된 민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가 감소하는 성과도 나왔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다음달까지 주민만족도 설문조사와 악취 민원 발생건수 등을 포함한 성과분석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축산환경개선을 통한 미래 축산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악취저감시설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악취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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