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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누적확진자 68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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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누적확진자 68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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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학산면사무소 일시 폐쇄
    학산면사무소 직원 20여명 전수조사

    박종민 기자
    어제 밤사이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전남지역에서 20일 오전 3명이 추가로 확진돼 'n차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 모 어린이집 교사 남편인 전남 668번 확진자와 접촉한 굴삭기 종사자와 종사자 딸이 각각 코로나19로 확진돼 전남 679번과 68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전남 681번 확진자는 전날 전남 668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영암 학산면 민들레식당 종업원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전남 668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는 현재까지 4명인데, 668번 확진자의 동선이 넓어 추가 접촉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라남도는 종업원이 확진된 민들레식당이 영암군 학산면사무소 앞에 있어 평소 면사무소 직원들이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학산면사무소를 일시 폐쇄하고 면사무소 직원 2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와 함께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암 도포마을 주민 8명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이들 마을 주민 8명이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8~9명씩 모여 모임을 가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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