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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안심여행 50선' 광양 청정 관광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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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안심여행 50선' 광양 청정 관광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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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휴양림·망덕포구·배알도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시 제공
    전남지역 안심 여행지로 이름을 올린 광양의 청정 관광자원이 여행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백운산자연휴양림과 망덕포구, 배알도 등이 '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에 선정됐다.

    이들 여행지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전라남도가 발간한 홍보책자 '너의 쉼표가 되고 싶어:전라남도 안심여행 50선'에도 실리면서 관광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원시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진 시크릿 포레스트로 산막, 황토방, 산림욕장, 야영장, 생태체험관, 어린이놀이터, 숲속의 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췄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풍욕, 명상,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치유의 숲'과 간단한 가구를 만들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인기몰이 중이다.

    성불, 동곡, 어치, 금천 등 천년 바람 찰랑이는 백운산 4대 계곡과 백운산 둘레길 9개 코스도 지친 현대인의 푸른 쉼표로 떠오르고 있다.

    백운산 자락의 즐비한 산장에서 맛볼 수 있는 담백하고 고소한 닭숯불구이는 광양에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 액티비티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대도 관광객의 발걸음을 예고하고 있다.

    망덕포구를 잇는 현수교식 보도교와 망덕산~배알도 근린공원을 잇는 짚트랙이 완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산, 포구, 수변공원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섬진강에서 나는 재첩국과 재첩회 등도 광양불고기와 함께 광양의 맛을 선사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 관광지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상의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숨은 여행지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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