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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 오늘 득남 "반갑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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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배윤정, 오늘 득남 "반갑다 아들"

    안무가 배윤정. 이한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득남했다.

    배윤정은 오늘(25일) 아들을 낳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랑 저랑 둘 다 건강해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갓 태어난 아들 사진과 함께 "반갑다 아들"이라는 글도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남겼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허찬미는 "세상에…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박소진은 "언니 축하해요"라고, 김동완은 "뭐야 이렇게 뿅 나왔어!!! 대박!! 장하다 배윤정!!"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가희는 "꺄 언니 너무 수고했어. 골드야 웰컴투더월드!!!"라고, 유라는 "으아 대박 언니 진짜 축하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라고, 홍현희는 "드디어 고생했어요 온니. 몸조리 잘하세유"라고, 소유는 "언니 너무 고생하셨어요"라고 썼다.

    배윤정은 2019년 10월 연하의 스포츠업계 종사자인 연인과 결혼했고, 결혼 1년 8개월여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윤정은 카라 '미스터',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숙녀가 못 돼', 티아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인',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EXID '위아래', '핫 핑크', 걸스데이 '기대해', '여자대통령', '달링' 등 널리 사랑받은 안무를 만든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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