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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 "울산 청소년 백신 부작용 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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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옥희 울산교육감 "울산 청소년 백신 부작용 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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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지난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지난 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12일 "울산에서 청소년 백신 접종 부작용 사례가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모두의 건강을 위해 백신을 계속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노 교육감은 이날 울산CBS(FM 100.3Mhz) '시사팩토리 100.3'에 출연해 교육감이 백신을 강제해서는 안된다는 일부 학부모 단체의 지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노 교육감은 "울산에서는 백신 접종을 한 중·고등학생 중에는 확진자가 거의 없고 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학생은 학습결손과 심리·정서적 문제 등이 심각하다"면서 "학생 개인과 친구의 건강을 위해 백신 강제가 아닌 권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교육감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학부모 우려를 잘 알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도 지침에 따라 보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는 것과 관련해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사 수를 늘려 '철밥통' 교원들만 양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노 교육감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노 교육감은 "과목별 교사와 수업의 다양성을 위해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어느 정도 보완될 것"이라면서 "실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고 수업을 해야 학습 결손을 줄일 수 있다"며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교사와 교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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