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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후 美명문대 입학…"맘껏 자랑하겠다"



문화 일반

    가수 윤민수 아들 후 美명문대 입학…"맘껏 자랑하겠다"

    가수 윤민수 SNS 화면 캡처가수 윤민수 SNS 화면 캡처가수 윤민수 아들 후가 미국 내 명문대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했다.

    윤민수는 1일 SNS에 올린 글에서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다" "맘껏 자랑하려 한다" "축하해 주세요"라며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가 공유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소개글에 따르면, 해당 대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미국 내에서 수십 년간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윤민수는 이날 SNS에 '가문의 영광' 등 해시태그를 달며 아들 후의 대학 입학을 축하했다.

    앞서 윤민수 아들 후는 지난달 초 국제학교를 조기 졸업했다. 윤후는 2006년생으로 현재 만17세다.

    윤민수와 후 부자는 과거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면서 전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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