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2019 대구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



대구

    2019 대구 무형문화재 제전 개막

    날뫼북춤공연 (사진=자료사진)

     

    2019 대구 무형문화재제전이 9월 24일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갖는다.

    무형문화재 제전에는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ㆍ전승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기능 6종목, 예능 12종목) 전체가 참여해 시민들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월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9월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는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되며 10월 12일과 13일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는 개인공연이 이어진다.

    9월 24일에서 29일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전시된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