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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전북기업 참여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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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기업 참여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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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공사 청사 전경. 도상진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1200여 억 원이 투입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와 관련해 전북기업 참여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선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9일 발주청과 도급사, 하도급사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수변도시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북지역 기업을 우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협의회를 통해 하도급 60% 이상을 전북지역 업체에 할당하고 공사용 자재 85% 이상을 지역에서 조달하며 전북도민을 우선 고용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또 각 참여기업의 이행 목표 점검을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전북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은 공사가 추구하는 새만금형 사회적 가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북경제 회생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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