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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쿠팡과 협업해 청년 농업인 생산 농산물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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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쿠팡과 협업해 청년 농업인 생산 농산물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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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협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올해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쿠팡과 연계해 마케팅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당진시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평균연령 31세)이 주체가 돼 참여한다.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온실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해 쿠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1차 판매에서 약 1톤의 딸기와 토마토를 모두 완판했으며 앞으로도 쿠팡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협업이 도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침체한 농업 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 제공하고 청년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에서는 다양한 유통업체와의 상생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농산물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대형유통업체뿐 아니라 도내 마트에도 충남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쿠팡과 2019년부터 전략적인 업무 협업을 추진해 2020년에는 165억 원의 농산물 판매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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