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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보령시 11개 마을 이장과 도유림 보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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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보령시 11개 마을 이장과 도유림 보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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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보령시 11개 마을 이장, 업무협약. 충남도 제공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8일 보령시 성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유림의 효과적인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성주면 성주리 개화리 11개 마을 이장들과 '도유림 보호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성주면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가 관리하는 도유림 전체 면적의 48%인 2703㏊에 해당하는 산림이 있는 지역으로 산림 보호 업무를 위한 민관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유림 인근 마을과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의 밀원수 조림지 임산물 무단 채취를 예방하는 한편, 산불 예방 및 산림 병해충 예찰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훼손이 우려되는 무단 채취를 막는 대신 도유림 내 벌채산물 및 산림부산물 등 임산물을 마을주민들에게 일부 양여할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5년간이며 5년 단위로 갱신해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을 타 지역으로도 확대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유림 보호·관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도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유림 내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데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산촌의 소득 향상과 산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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