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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사흘 동안 18명 확진…최초 감염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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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서 사흘 동안 18명 확진…최초 감염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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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사흘 동안 전남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발생하는 등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지만 최초 감염원은 여전히 불분명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남 109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1090번 확진자는 고흥군청 직원인 전남 1079번의 가족이다.

    전날 1079번의 다른 가족 2명(전남 1088~1089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흥에서는 지난 2일 다른 군청 직원인 전남 1059번 확진자가 최초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부서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에도 군청 직원과 공공근로 인력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도화면사무소 직원 2명과 소방공무원 1명, 이들의 가족 9명 등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사흘 동안 고흥에서만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공공근로 인력인 1079번의 증상 발현이 지난달 25일로 가장 빠르고 이동동선이 많다는 점을 토대로 이 확진자가 최초 지역감염자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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