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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 힘쓴 대구 의료진들,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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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 힘쓴 대구 의료진들,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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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4일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을 받은 의료진들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대구시 제공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한 대구 지역 의료진들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4일 대구시는 정례조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들에 대해 포상을 전수했다.

    개인 수상자는 총 다섯명이다.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병상확보, 전담병원 지정, 환자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힘쓴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으로서 역학조사를 지원하고 방역정책을 자문한 김신우 경북대 감염내과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자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인 김종연 경북대병원 부교수, 초기 코로나19 확산 통제에 기여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 경험을 전국 의료기관에 공유한 경북대병원 송영미 간호부장 두 명이 받았다.

    단체 포상은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시간호사회가 대통령 표창, 감염병 전담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지난달 13일 보건의 날을 맞아 이뤄졌고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대상자 대부분이 정부 주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탓에 대구시가 정례조회로 전수식을 대신했다.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제안하고 대구시 위기대응상황관리반장을 맡은 황조근정 훈장 수여자인 영남대 이경수 교수는 지난달 정부 주관 행사에 참석해 직접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분과 수상단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백신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수많은 숨은 공로자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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