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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나서…관광 연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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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나서…관광 연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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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군청. 유선희 기자
    강원 고성군이 동해바다와 DMZ(비무장지대), 백두대간이 어우러진 북부권의 산림 휴양 균형발전을 위해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에 나선다.

    앞서 고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산림청과 국립자연휴양관리소에 '국립 자연휴양림' 조성을 건의했다. 현재는 강원도와 협력해 산림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유치 지역은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로, 산림청이 소유하고 있는 국유림 일대다. 조성규모는 30~50ha이며, 유치가 진행될 경우 예산은 국비 86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간성읍 장신리에는 마을관리 유원지와 유아숲체험, 자연학교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이 때문에 고성군은 국립 자연휴양림이 조성될 경우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가치 창출로 많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2015년 지정 고시 이후 지연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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