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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2분기 혁신주인공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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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올해 2분기 혁신주인공 6명 선정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2분기 혁신주인공 6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주인공은 건축주택과 이일륙 주무관(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 관광진흥과 박규태 주무관(적극행정을 통한 관광지 부지 준공), 법무담당관 윤상현 주무관(찾아서 해결하는 지방세 감면), 통합교육추진단 오재숙 장학사(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정보담당관 강영한 주무관(경상남도 청사 안내 앱 개발), 유용곤충연구소 배성문 연구사(식용 곤충 산업 제조기술 특허 개발)이다.

    도는 조직 내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혁신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매월 2건의 혁신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총 36건 40명이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경수 지사는 이날 혁신주인공들과 차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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