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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주의 운동 영화 '언플랜드' 경산중앙교회서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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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주의 운동 영화 '언플랜드' 경산중앙교회서 특별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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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대구 경산중앙교회 1천여 명의 성도들, 참석 관람
    '언플랜드' 상영 통한 바른 낙태관련법 입법 소망…교계 중심으로 '언플랜드 릴레이' 진행
    김지연 대표 "바른 낙태 입법에 영향을 주고 있는 '언플랜드' 상영이 국내에 확산되길 소망"

    지난 10일 대구 경산중앙교회 성도 1,000여 명이 영화 언플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지난 10일 대구 경산중앙교회 성도 1,000여 명이 영화 언플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지난 10일 금요일 저녁, 대구 경산중앙교회에서 영화 언플랜드가 상영되었다. 본 영화 상영에 경산중앙교회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다같이 공감하고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관람을 마친 성도는 "참으로 놀라운 영화다. 이 영화 한편으로 태아가 세포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것과 태아가 귀한 생명임을 명백히 알 수 있겠다고 했다. 이 영화 관람 후 나 역시 낙태에 관대했던 태도를 바꾸게 되었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영화는 모든 사람이 보아야 될 영화라고 뽑고 싶다. 내가 보았던 기독교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며 "이 영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나만 알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에게 전하여 바른 낙태 관련 입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언플랜드 영화 상영 전 생명이라는 주제로 김지연 대표가 성도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언플랜드 영화 상영 전 생명이라는 주제로 김지연 대표가 성도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언플랜드 릴레이'는 현재 낙태관련 입법 공백기의 대한민국에 전 국민적 의식개선을 통해 현실적이고 바른 낙태관련법이 입법되기를 소망하며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에서 기획했다.

    경산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 릴레이에서 한가협 김지연 대표는 "생명주의 운동 컨텐츠가 부족했던 국내 현실 속에 이 영화가 교계를 중심으로 상영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바른 낙태 입법에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는 언플랜드가 국내에도 확산되기를 소망하며 많은 성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언플랜드' 영화는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와 팩트로 구성된 영화다. 개봉 당시 상영관이 많지 않고, 일부 신청자들을 통해서 진행되어 보급되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아쉬웠지만, 현재 '언플랜드 릴레이'는 경산중앙교회에 이어 분당우리교회, 새로남교회 등 총 10개 교회에 먼저 상영될 예정이며 그 이후 추가적으로 요청이 있는 교회들에서 릴레이 상영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언플랜드'는 '신은 죽지 않았다2'를 감독한 캐리 솔로몬, 척 콘젤만이 감독이 만들었고 애슐리 브래처 주연이다.

    언플랜드 영화 상영 전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담임목사가 영화와 한국가족보건협회 사역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언플랜드 영화 상영 전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담임목사가 영화와 한국가족보건협회 사역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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