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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외무상 中 왕이 부장 축전으로 첫 공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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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北 최선희 외무상 中 왕이 부장 축전으로 첫 공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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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왕이부장 축전으로 중국과의 친선과 밀착 과시

    북한이 지난 8~10일 진행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외무상으로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북한이 지난 8~10일 진행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외무상으로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북한 당 전원회의에서 외무상에 임명된 최선희 외무상이 1일 중국 왕이 외교부장에게 홍콩의 주권 반환을 축하하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주권회복 25돌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 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에로의 홍콩귀속 25돌을 열렬히 축하했으며 중국정부의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이 훌륭히 관철되고 홍콩 국가안전수호법이 성과적으로 이행되어 홍콩에서 사회정치적 안정을 실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최선희 외무상이 첫 공개 활동을 중국 외교부장에게 축전으로 보내는 것으로 시작한 것은 중국과의 각별한 친선과 밀착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중국 공산당 창건 101주년을 맞아 '공산당의 영도 밑에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중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연간 전례 없이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전통적인 조중 친선은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로 승화 발전되고 있다"며 "조중 친선은 두 나라의 귀중한 공동재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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