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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북 턱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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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북 턱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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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야생멧돼지에서 ASF 감염 확인
    전북도 추경 등 방역에 173억 원 투입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현황. 전라북도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현황. 전라북도 제공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전북 무주와 근접한 지역에서도 발생해 전라북도 축산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에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무주에서 31km 떨어진 경북 상주에서도 발생이 확인됐다.

    전라북도는 따라서 이번 추경에서 90억 원 등 모두 137억 원을 예산을 들여 축사 내외부 울타리 등 양돈 농가의 방역시설 설치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로 인한 유입 방지를 위해 상설 포획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도 축산당국은 올들어 관내에서 야생 멧돼지 2100두를 포획해 검사한 결과 감염된 개체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전국 22곳의 양돈 농가(경기, 인천,강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또, 야생멧돼지에서는 2,650건(경기, 강원, 충북, 경북)이 발생했다.

    지난 2019년 9월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래 야생 멧돼지가 백두대간을 타고 남하하면서 발생 지역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1종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돼지에서 심급성열성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시 100% 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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