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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카자흐스탄 시장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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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소기업 카자흐스탄 시장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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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부산경제진흥원,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 파견
    385만 달러 계약 추진 결실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 현지 비즈니스 상담 현장. 부산경제진흥원 제공'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 현지 비즈니스 상담 현장.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시장개척단'에 11개사가 참가해 카자흐스탄에서 총 385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큰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시장으로, 러시아 사태로 인해 대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현지 진출 가능성이 큰 의료 제품, 소비재, 전기차 등과 관련한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로 구성한 시장개척단을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파견했다.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에 약 60여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기업과 70건의 상담을 추진했으며 385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전기차와 오토바이를 자체 개발한 씨엘모터스는 현지 대형 자동차 유통업체인 '비라쥐'와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부산시-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행사와 연계, 부산경제진흥원-알마티시 기업투자국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경제, 무역 등 양 지역 간 긴밀한 지원이 이뤄질 기반을 다졌다.
     
    부산경제진흥원 김재갑 글로벌사업지원단장은 "중앙아시아는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시장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에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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