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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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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교육청,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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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 제공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겨울방학 기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진행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를 크게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는 이날 2022년 겨울방학 중에 추진할 석면 해체·제거 학교 관계자와 모니터단 등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 석면 철거가 진행되는 134개 학교의 모니터단(학교장, 행정실장, 석면안전관리인, 학부모, 시민단체, 감리인), 공사업체, 감독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도록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 방향, 모니터단 활동, 안전관리, 작업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일선 학교 석면 제거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대상 학교의 80%를 달성하고, 2026년에는 모든 학교에서 석면을 제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의곤 시설과장은 "학교 환경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석면 해체·제거 시 수요자와 외부전문가가 주요 공정에 모니터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안전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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