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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항소 포기' 입장 밝힐 듯…내일 언론 문답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법무부는 9일 공지를 통해 "10일 오전 10시30분 전후 장관 도어스테핑(약식 문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11.09 19:40
[부고]최보금(노컷뉴스 기자)씨 외조부상 △조두언(향년 87세)씨 별세, 강예신씨 배우자상, 조병관·조민화·조인숙씨 부친상, 최성준씨 장인상, 손명선·박명순씨 시부상, 조현덕·조윤호·조예진·조예서씨 조부상, 최지원·최보금(노컷뉴스 기자)·최연서씨 외조부상, 강종화씨 처외조부상 = 9일 서울대병원장례식장 6호,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72-2010 2025.11.09 18:15
'사의표명' 정진우 중앙지검장 "대장동 항소, 대검과 의견 달랐다" 민간업자들이 연루된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던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중앙지검의 뜻이 대검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정 지검장과 협의를 거쳐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는 입장을 사실상 정면 반박한 것이다. 2025.11.09 16:23
[속보]정진우 지검장 "대검 지시 수용하지만 중앙지검 의견은 달라" 정진우 지검장 "대검 지시 수용하지만 중앙지검 의견은 달라" 2025.11.09 15:50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항소 포기, 제 책임 아래 숙고 끝에 결정"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통상의 중요 사건과 같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소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025.11.09 15:09
심평원 찾아가 "불 지르겠다"…60대 병원장 구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방화 위협 소동을 벌인 60대 병원장이 구속됐다. 9일 서울동부지법 김은집 판사(당직법관)는 전날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유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25.11.09 14:53
[속보]검찰총장 대행 "법무부 의견 참고해 중앙지검장과 숙고 끝 결론" 검찰총장 대행 "법무부 의견 참고해 중앙지검장과 숙고 끝 결론" 2025.11.09 14:32
[속보]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종합 고려해 항소 제기 않는 것 타당"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종합 고려해 항소 제기 않는 것 타당" 2025.11.09 14:29
연세대 AI수업 비대면 시험서 '집단 부정행위' 적발 논란 연세대학교의 한 인공지능(AI) 관련 수업의 비대면 시험에서 다수의 학생이 부정행위를 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25.11.09 13:48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 어선 전복…2명 사망·3명 실종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인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9일 오전 6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약 81㎞ 떨어진 서해 공해상에서 98t급 중국어선이 전복됐다. 2025.11.09 13:00
"늘어나는 파킨슨병…조기 인지와 관리가 중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파킨슨병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파킨슨병 바로알기'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파킨슨병 코호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9일 공개했다. 2025.11.09 12:00
울산화력 붕괴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 9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수습된 시신은 지난 7일 새벽 숨진 것으로 알려졌던 A(44)씨로 확인됐다. 2025.11.09 11:42
[속보]울산화력 매몰 현장서 사망자 시신 1구 수습 울산화력 매몰 현장서 사망자 시신 1구 수습 2025.11.09 11:17
[속보]소방당국 "울산화력 매몰자 중 1명 구조할 듯" 소방당국 "울산화력 매몰자 중 1명 구조할 듯" 2025.11.09 11:12
尹 재구속 100여일 만에 받은 영치금 6.5억…대통령 연봉 2.5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100여 일 만에 6억 5천만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았다.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용자 보관금 상위 10명' 현황 등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된 7월 1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109일 동안 영치금 6억5725만 원을 받았다. 2025.1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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