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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6월부터 종합악취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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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자치구, 6월부터 종합악취상황실 운영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오는 6월부터 종합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은 26일 대전 동구청에서 분권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산업단지와 금고동 일대의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24시 종합악취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로, 대전시와 대덕구, 유성구가 함께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을 한시적에서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음달 31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자치구 정책투어를 실시하기로 하고, 자치구와 핵심사업 선정과 일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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