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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아들 2백일 축하·코로나 극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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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모-서수연, 아들 2백일 축하·코로나 극복 기원

    사진=서수연 SNS 화면 캡처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아이 200일을 기념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생후 200일 맞은 아들 사진을 공유하면서 "200일 축하해, 담호야"라고 적었다.

    서수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하루 빨리 모두가 이전과 같은 그날이 오길"이라며 기도하는 모습을 표현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어 해시태그(#) 문구로 아들을 향해 'happy200days', 시민들을 향해 '힘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커플로 출연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듬해 2월 결혼했고 그해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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