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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기지개 켠다…가을맞이 문화시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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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기지개 켠다…가을맞이 문화시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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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문화콘텐츠 마련

    양천구내 공공도서관이 재개관에 앞서 책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문화시설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우선, 공공도서관 8개소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10개소 등 구립도서관 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도서 대출 등을 재개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됐던 동아리, 독서 프로그램 역시 수강인원을 축소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열람실 및 자료실 좌석은 거리 두기를 적용하여 1/2로 제한 운영하고, 시설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구는 도서관 운영 재개에 앞서 시설 방역과 책 소독도 진행했다.

    가을 감성을 채워줄 풍성한 공연도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양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월간 뮤지크'가 다시 구민을 찾아간다.

    오는 28일 양천문화 대극장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의 복합장르 공연 '환상노정기'를 상연하고, 31일부터 11월 1일, 2회에 걸쳐 가수 동물원, 안치환, 한동준의 조인트 콘서트 '동준아 치환아 동물원 가자'가 펼쳐진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들께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문화 시설을 재개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길어지는 거리두기로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될 독서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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