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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19승' 두산 2위 탈환…롯데는 최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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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린드블럼 19승' 두산 2위 탈환…롯데는 최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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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린드블럼 (사진=연합뉴스 제공)

    2위 경쟁을 하는 팀들과 하위권 팀들이 만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갈 길 바쁜 키움을 잡은 한화는 탈꼴찌에 성공했고 두산은 롯데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2위를 탈환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1대3 대승을 거뒀다.


    같은 시각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팀 키움이 한화에 4대5로 패하면서 2-3위가 바뀌었다. 두산이 키움을 반경기차 3위로 밀어내고 나흘 만에 2위를 되찾았다.

    최하위권 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화는 3연승을 질주해 보름 만에 탈꼴찌를 해냈다. 롯데가 다시 순위표 가장 낮은 곳으로 밀렸다.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은 7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19승(1패)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4번타자 김재환은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는 4대2로 앞선 경기 중반 김하성에게 연타석 솔로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는 8회초에 갈렸다. 호잉, 김태균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지성준이 결승타를 때렸다.

    한편, LG 선발 차우찬은 친정팀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8대1 팀 승리를 견인했다. 차우찬은 KBO리그 역대 13번째로 5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챙겼다. 또 5년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했다.

    5위 NC와 6위 KT는 나란히 승리했다.

    NC는 1위 SK를 7대4로 꺾었다. 1대3으로 뒤진 6회말 박민우의 희생플라이, 상대 폭투, 스몰린스키의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뽑아 스코어를 뒤집었다. SK는 7회말 김태훈의 폭투 2개로 추가 실점하고 무너졌다.

    KT는 4연승을 이어갔다. 광주에서 KIA를 2대1로 눌렀다. 1회초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적시타와 황재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뽑았다. 선발 알칸타라가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이 1점차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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