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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패배 아니면 승리 뿐…승격팀 안양, 제주 잡고 5위로 점프 승격팀 FC안양이 5위까지 뛰어올랐다. 2025.04.26 18:40
김백준,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6위 점프…두 대회 연속 우승 도전 김백준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백준은 2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2라운드까지 김백준의 성적은 3오버파 공동 50위였다. 2025.04.26 17:58
'4타 차 단독 선두' 김민선, 덕신EPC 선두…첫 우승 눈앞 김민선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김민선은 26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라운드(중간합계 6언더파)에 이은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질주다. 2025.04.26 17:30
'드디어 터진 MVP' 김도영, 복귀 2경기 만에 첫 홈런…KIA 3연패 탈출 드디어 터졌다. MVP 김도영(KIA)이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도영은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솔로 홈런을 날렸다. 2025.04.26 16:50
'전북을 구한 전진우의 극장골' 전북 2위로 점프…전진우는 시즌 6호 골 전진우가 또 전북 현대를 구했다. 전북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FC를 2-1로 제압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를 달리면서 5승3무2패 승점 18점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0점)과 승점 2점 차다. 2025.04.26 16:33
마레이의 골밑 장악·정인덕의 3쿼터…LG, 챔프전까지 1승 남았다 쌍둥이 형제 사령탑 대결에서 또 형이 웃었다. LG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84-75로 격파했다. 역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29개 팀은 역스윕 없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2025.04.26 16:22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심판 오심에 억울한 삼진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0으로 살짝 떨어졌다. 2025.04.26 14:00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도전' 김효주, 셰브론 2라운드 공동 2위 김효주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김효주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5.04.26 11:43
격투기 도전하는 박지성 절친 에브라 "수아레스, 한 번 붙자"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종합격투기에 도전한다. BBC와 ESPN 등은 2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에브리가 현지시간으로 5월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바우트'를 통해 MMA 파이터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4.26 09:47
'MVP 김도영 강렬한 복귀전에도' KIA, 3연패 수렁…LG는 20승 최선착, 5G 차 1위 질주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가 최고 스타 김도영의 복귀전 2타점 적시타 활약에도 3연패에 빠졌다. LG는 올 시즌 20승 고지에 최선착하며 1위를 질주했다. 2025.04.26 09:46
'루키들의 환상 호흡' 샐린다·벨로 취리히 클래식 선두…김시우·배상문 컷 탈락 두 명의 루키가 취리히 클래식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제이아 샐린다와 케빈 벨로(이상 미국)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7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25.04.26 09:18
"복귀 위해 노력 중" 손흥민, 발 부상 장기화?…리버풀전도 결장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결장이 장기화되고 있다. 리버풀전도 쉬어간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열린 리버풀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결장을 알렸다. 2025.04.26 08:54
'이강인 결장하자 슈팅 32개 1골' PSG, 무패 우승 꿈 좌절 파리 생제르맹의 무패 우승이 무산됐다. 파리 생제르맹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OGC 니스에 1-3으로 졌다. 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시즌 31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하며 24승6무1패가 됐다. 니스는 15승9무7패 4위. 2025.04.26 08:43
'0-7 패배에도' 광주 이정효 감독 "선수들 기죽지마, 괜찮아" "어느 정도 확신이 드네요." 광주FC의 아시아 무대 도전은 8강에서 끝났다. 사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광주였다. 하지만 광주는 K리그1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리그 스테이지를 통과했고, 16강을 넘어 8강까지 진출했다. 비록 8강에서 돌아섰지만, '의심'으로 시작했던 광주 이정효 감독도 '확신'을 갖게 된 대회였다. 2025.04.26 08:09
넘지 못한 오일 머니의 벽…8강에서 끝난 광주의 아름다운 도전 광주FC의 아시아 정상 도전은 8강에서 막을 내렸다. 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서 알힐랄에 0-7로 무릎을 꿇었다. 8강에서 탈락했지만, K리그1 우승 상금의 5배 수준인 180만 달러(약 26억원)을 챙겨 돌아오게 됐다. 2025.04.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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