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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최신 트랜드 반영한 '생활 체육 지도자 직무교육' 완료 대한체육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의 2800여 명 생활 체육 지도자들에 대한 직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2024.12.09 17:24
'슈퍼보이→ 슈퍼맨' 최두호의 자신감 "미첼戰도 마찬가지…" UFC 2연승을 달성한 '슈퍼보이' 최두호(33)가 브라이스 미첼(30·미국)과의 대결 등 앞으로의 경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12.09 17:23
다음 상대는 '지구 평면론자'?…최두호, 둥근 지구 사진으로 미첼 도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의 SNS에 '둥근 지구' 사진이 올라왔다. 최두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배경 속 지구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April?(4월?) May?(5월?)"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2024.12.09 16:36
'신유빈-조대성, 유일한 점수' 韓 탁구, 2연속 혼성 WC 준우승 최강 중국에 막혔지만 그래도 소득은 있었다. 한국 탁구가 혼성 월드컵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했다. 대표팀은 8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결승에서 중국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게임 스코어 1 대 8로 지면서 우승컵을 내줬다. 2024.12.09 15:45
이번 주에 드디어 가려진다…'최대 격전지' 유격수 골글, 박찬호? 박성한? '황금 장갑' 영예를 안을 10명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5시 1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2024.12.09 14:53
"신축 구장서 개최, 큰 기대감" 2025 KBO 올스타전은 대전에서 2025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대전에서 열린다. 2024.12.09 14:11
K리그2 충남아산, 주전 GK 신송훈과 함께 승격 재도전 K리그2 돌풍의 팀 충남아산이 주전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했다. 충남아산은 9일 "골키퍼 신송훈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자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2024.12.09 14:10
2024년 KLPGA 최다 버디 '344개' 노승희…이정민, 홀인원 2회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잡은 선수는 노승희였다. KLPGA 투어는 9일 "2024년 KLPGA 투어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한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면서 버디와 이글, 홀인원 기록을 소개했다. 2024.12.09 13:55
V-리그 남자부, 外人 전력 다 갖췄다…3R부터는 '진짜 전쟁' 이제야 모든 구단이 최상의 전력을 갖췄다. 3라운드부터 '진짜 순위 전쟁'이 시작된다. 프로배구 남자부는 올 시즌 초반부터 외국인 선수 부상 탓에 골머리를 앓았다.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을 제외하고 모든 구단이 '외국인 선수 교체' 혹은 '일시 대체 선수 영입'을 단행했다. 2024.12.09 11:35
의정부 안방 잃은 KB손해보험, 안산에서 14일 현대캐피탈전 개최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곧장 치러야 할 홈경기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한다. KB손해보험 구단은 "14일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인다"고 지난 7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4승 8패(승점 13)를 거둬 리그 6위에 랭크돼 있다. 2024.12.09 10:03
"유격수·3루 모두 가능" 김하성, 디트로이트로? 美 매체의 제안 '어썸 킴' 김하성(29)은 어느 팀으로 향할까.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김하성이 2025시즌부터 어느 구단에서 활약하게 될지 미국에서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김하성과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2024.12.09 09:48
'쿠드롱 대기록도 넘었다' 당구 女帝, 남자부에도 도전하나 "물 흐리지 않을까요?" 도무지 막을 수가 없다. '당구 여제' 김가영(41∙하나카드)이 또 다시 프로당구(PBA)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자신의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2024.12.09 09:35
김주형, 우즈 주최 대회 준우승…셰플러 압도적 우승 김주형이 '골프 황제' 주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19언더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2024.12.09 08:25
윤이나, 이글 1개·버디 8개로 공동 7위 점프…LPGA 보인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시리즈 합격을 눈앞에 뒀다. 윤이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4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는 맹타 속에 중간합계 14언더파 공동 7위로 점프했다. 2024.12.09 08:14
스털링·요크 넘고, 최고 평점에도…고개 숙인 손흥민 "나를 비난해달라"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고개를 숙였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2024.12.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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