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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상에 올려놓았다"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42)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계약 기간을 정확하게 알리지 않고 '장기 계약'이라고만 표현했는데, 영국 BBC 등에 따르면 2027년까지 함께 한다. 2024.09.13 10:30
NC 지명에 감격한 父子…유재현 "소리 질러", 아빠는 "기뻐서 엉엉" "지명 소식 듣고 엉엉 울었죠. 솔직히 마음 비우고 대학 보낼 생각도 하고 있었어요." 내년부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가 될 유재현(경기상업고)과 그의 아버지 유일선 씨는 사실 프로에 지명될 것이라는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았다. 2024.09.13 09:40
문체부, 감사원에 대한체육회 공익 감사 청구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언론·국회 등에서 제기된 대한체육회의 부적정한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2024.09.13 09:16
'157cm 리베로' 신인 오선예에게 페퍼 장소연 감독이 한 말 "감독님께서 살쪄서 오지 말라고…"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프로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신장이다. 큰 키가 유리한 스포츠인 만큼, 이는 선수 선발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2024.09.13 07:20
"늘 인성을 강조합니다" kt 신인 김동현 父, '전체 9순위' 특급 투수 키워냈다 "야구 말고도 쇼트트랙, 복싱, 농구 다 시켜봤는데, 야구를 제일 못했어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우완 파이어볼러' 김동현(서울고). '마법사'가 될 준비를 마친 김동현의 아버지 얼굴에는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프로 지명에 대한 기쁨의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다. 2024.09.13 06:10
손준호의 애매한 해명, 판결문 열람 계획도 無…눈물 호소에도 의문만 가득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32·수원FC)는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명확한 증거나 해명을 내놓지 못해 의문만 커지고 있다. 손준호는 중국 산둥 타이산 소속이던 지난해 5월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연행됐다. 이후 형사 구류(임시 구속)돼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았다. 2024.09.13 06:00
라우어 활약한 KIA, 롯데 꺾고 5연승…정규 우승 매직넘버 '5' 5연승을 질주한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KIA는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시즌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10-0으로 크게 이겼다. 2024.09.12 23:35
축협 노조 성명 "정몽규 4연임 반대, 임기 마치면 떠나라" 대한축구협회 노조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4번째 연임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24.09.12 21:13
'손흥민·이강인 등에 의존' 지적에 홍명보 "동의하기 어려워" 오만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선수에게 의존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2024.09.12 19:55
'손흥민 잔디 지적' 축구협회, AFC에 10월 이라크전 홈구장 변경 가능성 통보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10월 15일 예정된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4차전 홈 경기장의 변경 가능성을 통보했다. 2024.09.12 18:01
김도영·문동주·김택연 등 KBO 미래 세대,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승선 2026 LA 올림픽을 바라보는 KBO 리그의 젊은 세대들이 먼저 프리미어12 무대를 누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2일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에 2024 프리미어12 '팀 코리아' 예비 명단 60명을 제출했다. 2024.09.12 16:59
오타니, 47홈런-48도루…亞 최다 홈런 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전인미답의 대기록 '50-50(홈런-도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즌 47번째이자 통산 218홈런을 때리면서 추신수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개인 통산 최다홈런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4.09.12 16:28
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 선물도 준비…선수협 "1천만 관중 돌파 눈앞, 팬들 덕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만들어낸 팬들에 감사 표시를 전하기로 했다. 2024.09.12 15:05
K리그2 부산, '음주 운전' 자진 신고한 성호영과 계약 해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음주 운전 사실을 자진 신고한 성호영(25)과 계약을 해지했다. 부산은 12일 구단 SNS를 통해 "음주 운전 사실을 구단에 자진해서 알려온 성호영과 11일 자로 계약을 해지했다"라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2024.09.12 14:07
中 축구협회 "손준호,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제명 징계…FIFA에 통지"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지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전날 중국축구협회로부터 공문이 왔다"며 "손준호에 영구 제명 징계를 내렸고, 이 사실을 FIFA에 통지했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2024.09.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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