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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송성문' 현역 이어 은퇴 선수 선정 '최고 선수상'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송성문(29)이 현역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은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도 차지했다. 2025.12.05 13:07
'이종범의 변신' 바람의 아들→ 지도자→ 은퇴선수協 회장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아버지인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kt wiz 코치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25.12.05 12:44
'LG 우승 공약, 또 실천' 박해민-홍창기, 장애인 시설에 TV 방문 설치 프로야구 LG 주장 박해민, 홍창기가 통합 우승 공약을 실천했다. LG는 5일 "두 선수가 전날 서울 잠실야구장 인근 서울 송파구 장애인 거주 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에 LG전자 OLED TV를 방문 설치했다"고 전했다. 2025 KBO 미디어 데이에서 홍창기가 내건 통합 우승 공약을 이행했다. 2025.12.05 12:36
'日 코치진+박석민 영입' 삼성,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 프로야구 삼성이 일본인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영입하고 1군 야수 총괄 코치를 신설하는 등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2025.12.05 10:54
'K-고릴라+힙합 전사의 탄생?' 안현민 "튀는 복장에 속지 마세요, 착실한 케릴라입니다" 한국 야구에 귀한 우타 거포의 탄생. kt 안현민(22)이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연일 수상하고 있다. 2025.12.05 10:31
'슈퍼맨, 드디어 부활?' 조재호, 세계 1위 김준태에 압승…스롱은 김예은에 덜미 프로당구(PBA) 국내 선수 간판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세계캐롬연맹(UMB) 세계 랭킹 1위 출신 김준태(하림)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2025.12.05 09:35
'9번 골든글러브' 양의지, 올해 수상하면 이승엽과 최다 타이 '포수 타격왕' 양의지(38·두산 베어스)가 생애 10번째 골든글러브(황금장갑) 수상에 도전한다. 수상하면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보유한 최다 수상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2025.12.05 09:32
한화 문현빈, 돌멩이다운 단단한 다짐 "내년 스크린에는 우승 트로피 화면 띄우겠다" 프로야구 한화 간판 타자로 떠오른 문현빈(21)이 올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내년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문현빈은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타자상을 받았다. 타격 3관왕을 차지한 르윈 디아즈(삼성) 등 쟁쟁한 타자들을 제치고 받은 상이다. 2025.12.05 08:49
'최원준 보상 선수 결정' kt, 24살 내야수 윤준혁 지명 프로야구 NC가 kt로 이적한 최원준의 보상 선수를 지명했다. NC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kt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최원준의 보상 선수로 kt 내야수 윤준혁(24)을 지명했다고 3일 밝혔다. 최원준은 지난달 25일 kt와 4년 최대 48억 원에 계약했다. 2025.12.04 18:25
'재치 만점' 폰세 아내, 남편 등신대에 "정말 멋지지 않나요? 팬 응원 태교에 딸이 '한화, 이글스' 말할 거예요" 프로야구 한화의 돌풍을 이끈 코디 폰세(31)가 올해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폰세는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다만 폰세는 메이저 리그(MLB) 토론토 입단 절차를 밟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아내 엠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 2025.12.04 17:49
'KIA 김도영, 다시 뛴다' WBC 1차 캠프 승선, 韓 대표팀 명단 발탁 여부 주목 프로야구 KIA 간판 스타 김도영(22)이 부상을 딛고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노리고 있다. 2025.12.04 15:11
두산, 日 173cm 우완 타무라와 20만 달러 계약…NPB 9시즌 150경기 프로야구 두산이 아시아 쿼터로 일본 출신 우완을 영입했다. 두산은 4일 "타무라 이치로(31)와 총액 20만 달러(약 2억9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타무라는 173cm·80kg의 신체 조건으로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에 6순위 지명을 받았다. 2025.12.04 14:29
'최형우 이탈' KIA, 대투수는 잡았다…양현종과 2+1년 최대 45억 계약 프로야구 KIA가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37)을 잡았다. KIA는 4일 양현종과 2+1년 계약금 10억 원과 연봉, 인센티브 포함 총액 45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2021년에 이어 KIA와 3번째 FA 계약이다. 2025.12.04 11:34
MLB 44홈런 좌타자, kt와 100만 달러 계약…3명 외인 교체 마무리 프로야구 kt가 메이저 리그(MLB)에서 뛰었던 타자를 영입했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1)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의 조건이다. 2025.12.04 10:55
'뜨거운 감자' 김재환만 남았다, 김현수-최형우 이어 깜짝 이적 소식 들리나 프로야구 스토브 리그에서 관심을 받은 베테랑 타자들의 행선지가 거의 결정됐다. 이제 남은 FA는 '뜨거운 감자' 김재환(37)이다. 2025.12.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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