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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고우석도 비법 전수…유소년 지도자·학부모 KBO 의무세미나 성료 홍창기(LG 트윈스)와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유소년 지도자·학부모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훈련 방법을 전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11월 30일 개최한 '2024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도자,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12.02 17:19
'삼성의 미래, 美 선진 야구 배운다' 황동재-이재현, 3주 맹훈련 프로야구 삼성 우완 황동재(23)와 내야수 이재현(21)이 미국으로 떠나 기량 발전을 꾀한다. 삼성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인 CSP(Cressey 2024.12.02 12:03
'고마워요, 키움' 13승 좌완 헤이수스, kt 품으로 '100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kt가 키움이 풀어준 외국인 좌완을 품에 안았다. kt는 1일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총액 10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의 계약 조건이다. 2024.12.01 10:36
[부음]프로야구 LG 내야수 신민재 모친상 ▲ 김주덕 씨 30일 별세,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602호, 발인 12월 2일. ☎ 032-460-3444 2024.11.30 14:58
'소크라테스 붙잡나' KIA, 라우어는 제외…kt도 벤자민과 결별 프로야구 각 팀들이 내년 시즌을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우승팀 KIA와 5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kt 등이 기존 외인들을 정리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5년 10개 구단 보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KIA의 명단에는 좌완 에릭 라우어가 빠졌다. 2024.11.30 14:22
'유일한 40홈런+ 거포' NC 데이비슨, 1+1년 최대 32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NC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2년 재계약했다. NC는 29일 데이비슨과 2025년 총액 150만 달러(보장 12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2026년 총액 170만 달러(보장 130만 달러·옵션 4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시즌 뒤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 2024.11.29 13:49
'쿠에바스, 7년째 마법사로' kt,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kt가 외국인 에이스 윌리암 쿠에바스(34)와 7년째 동행한다. 2024.11.29 13:39
'형들은 졌지만' 日·대만 꺾은 韓 꿈나무들, 24년 만에 亞 정상 도전 한국 야구 꿈나무들이 형들은 넘지 못했던 대만,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정상 문턱까지 왔다. 2000년 이후 24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12세 이하 대표팀은 일본 이마바리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에서 28일 중국까지 8 대 0으로 제압했다. 슈퍼 라운드를 기분 좋은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2024.11.29 09:28
'폭설로 정의선 회장도 불참' KIA 축승연, 그래도 뜻깊었다 '7억 유소년에 지원'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프로야구 KIA가 12번째 우승을 자축하는 파티를 열었다. 2024.11.28 16:20
'LG 복덩이들' 오스틴·에르난데스, 내년에 또 본다…대우도 달라졌다 '복덩이 외국인 듀오'가 내년에도 쌍둥이 군단 그라운드를 누빈다. 2024.11.28 11:49
'韓 야구, 세계랭킹 6위 유지' 포인트 격차는 더 벌어졌다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6위에 머물렀다. 28일 WBSC가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4487점을 얻었다. 2024.11.28 09:31
수비에 진심인 MVP 김도영, 만족을 모른다 "내년 30-30? 실수만 줄어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자신의 올 시즌 활약을 '80점'으로 평가했다. 2024시즌 KBO리그 각종 타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그 활약 덕분에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 상까지 받았다. 2024.11.28 06:35
"ABS에도 내 선구안은 통했다" 홍창기의 자부심과 LG 정상 탈환의 과제 프로야구 LG 외야수 홍창기(31)가 정규 리그 시상식에서 뜻깊은 트로피 2개를 받았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빼어난 실력을 보인 결실이다. 2024.11.28 06:00
"LG 팬들의 열정 알아" 外人 투수 치리노스, 쌍둥이 군단 유니폼 입는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빅리그 출신 우완 투수 요니 치리노스를 영입했다. LG는 27일 "치리노스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해 1선발로 활약했던 디트릭 엔스와는 작별했다. 2024.11.27 16:26
올해 골든글러브 영예는? KBO, 후보 81명 발표…KIA·LG 최다 배출 2024시즌 KBO리그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후보는 총 81명이다. 골든글러브는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에게 돌아간다. 2024.11.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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