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교육연수원 다양한 화상연수 마련

단재교육연수원.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대면 집합연수가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화상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 조리직과 운전직, 시설관리직을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화상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5일에는 세입실무과정을, 다음달 15일과 16일 이틀동안은 감사담당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화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