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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권 공공병원 확충' 공론화 준비위, 운영 세칙 마련



경남

    '진주권 공공병원 확충' 공론화 준비위, 운영 세칙 마련

    공론화 준비위원회(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론화준비위원회는 최근 제2차 회의를 열고 일부 세부 사항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준비위는 매주 금요일에 열기로 했다.

    또 경남 지역 실정을 고려해 관련 연구 경험이 풍부한 경남연구원 이관후 박사를 준비위 추가 위원으로 선임했다.

    준비위는 원칙적으로 공론화 의제와 방법, 공론화위원회(가칭) 구성 등을 설계하고 공론화위원회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최종 결정 또는 보완을 하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운영 세칙도 마련했다. 위원은 11명 내외로 하고 위원 변경은 합의를 거쳐 하기로 했다.

    재적 위원의 3분의 2 이상의 참석으로 개의하며, 의사 결정은 위원 간의 합의를 원칙으로 하되 합의가 어려우면 참석위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정한 회의 진행을 위해 회의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준비위의 합의 사항이 왜곡되지 않도록 개별적 언론 접촉은 가급적 자제하거나 위원장과 사전 조율해 하기로 했다.

    정백근 공론화준비위원장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되는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확한 도민의 의견을 수용하고 도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공론화 의제와 방법 등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공론화준비위는 오는 31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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