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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아내 조 모씨가 연예계 활동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시원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노컷뉴스에 "조 씨가 전직 연예인이었다"라며 "오래 활동한 것은 아니고, 류시원 씨와 결혼하기 전 일을 그만 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결혼 당시 부인 조 씨를 9살 연하의 무용학도로 소개했다. 연예활동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었다.
확인결과 조 씨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이와 더불어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각종 CF에 출연했다. 배우 송혜교 주연의 영화 ''황진이''에도 등장했다.
현재 류시원과 이혼 소송 중인 조씨는 지난 2월 류시원이 GPS와 스마트폰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동의 없이 위치 정보를 수집했고, 폭력을 가한 혐의로 류시원을 형사 고소했다. 류시원은 맞고소로 대응 중이다. [BestNocut_R]
류시원은 조 씨의 기소에 소속사를 통해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무차별적으로 무리한 형사 고소를 진행중이다"며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