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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자연분만 최고 체중 신생아, '6.1kg' 출생

아기(사진=이미지 비트)

 

독일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최고 체중 아기 기록이 경신됐다고 지난달 30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26일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병원에서 체중 13.47파운드(약 6.1kg), 키 22.6인치(약 57cm) 여자아기 재슬린이 제왕절개 없이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이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독일 최고 체중 신생아 신기록이라고.

출산 당일 병원을 찾은 산모는 임신당뇨 미확진 경우로 알려졌다.

재슬린은 아직 입원 중이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11년 11월 체중 13파운드(약 5.89kg)로 태어난 지하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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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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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kims2022-04-17 16:08: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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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를 정치화해서 이용하고 시간도 흘렀고 순수성도 퇴색하여 듣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 이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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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Yhlee2022-04-17 12:48: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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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는정치꾼들의농간으로변질됐다 또 거기에문재인청와대따불사깃꾼당떨거지들이키웠고 또 계속이따위짓거리를행하고있다 이재명 같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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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소여어어얼2022-04-16 21:16: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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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할수 있는 시간에 못구한게 왜 해양애들 책임이되냐?
    해양애들이 구하지못하게 명령이 내려온게 어디인거같으냐?
    뇌가있으면 생각이란걸 못하냐?
    생각좀 하면서 살아라
    왜그렇게 쉽게살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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