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지속된 폭염, 연기된 개학

 

지속된 폭염으로 전국 200여개 초중고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 또는 휴교하기로 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누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학교 앞에 붙은 개학 연기 안내문을 읽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가재울중, 문현중, 신관중, 삼선중, 누원고, 신정여상 등 6 곳이다.

0

0

전체 댓글 8

새로고침
  • NAVER바람길2023-12-14 04:47:19신고

    추천1비추천0

    박민 사장으로 언론탄압이 칼바람 아 심해 지 겠는데!

    답글 달기

  • NAVER최후보루2023-12-13 20:38:00신고

    추천9비추천25

    국민의 방송이라고 칭하는 공영방송이 편향된 방송을 하면 이를 시정 조치 하도록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당연
    배체 조치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 아님? 더불어공산당 삶은 소대가리 정권에서는 어땟냐? 완전 종북좌파 나팔수 역할을 하지 않았냐? gsgg들!

    답글 달기

  • KAKAO강태공2023-12-13 19:10:56신고

    추천13비추천27

    정책에 의해 숨김 처리 된 댓글입니다.

    답글 3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