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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금연' 주제 영화로 감독 데뷔

영화배우 이범수(자료사진)

 

배우 이범수씨가 금연 주제 영화를 직접 찍고 감독으로 데뷔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금연 소셜무비 '세 개의 거울:제1편 꼭두각시' 언론 시사회를 연다.

'세 개의 거울'은 담배·금연을 주제로 제작된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로 '꼭두각시', 'TRAP(덫)', '스모크' 등 3편의 단편영화로 이뤄져있다.

이 가운데 먼저 선보이는 꼭두각시는 배우 이범수씨의 감독 데뷔작이며, 담배의 노예가 된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담배의 폐해와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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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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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labyun2025-02-17 11:27:58신고

    추천6비추천2

    김현태 107특임단장이 최초 인터뷰할 때 말했었지 단전 아이디어를 자신이 냈다고 그 아이디어가 윤의 귀로 들어갔고 윤모지리가 추경호에게 국회의원 정족 수 듣고 지시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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