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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울원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은상 수상

2009년 이후 4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 알바트로스 품질분임조는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사무간접분야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93개 품질분임조가 18개 분야에 출전해 품질향상과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한울원전 알바트로스 분임조는 사무간접분야에서 ‘밸브정보시스템개선으로 고장대응시간 단축’을 발표해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원전 안전운전 능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경영의 품질향상과 현장의 우수개선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울원전은 2009년 이후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한수원 품질명장과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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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6

새로고침
  • NAVER무울2022-05-08 10:04:08신고

    추천2비추천0

    검찰등이.이런짓하는대.후보,.검수완박반대하면서.이런말하네.2년표적수사.로..근대.2년과.조.전장관.가족수사.비교해보면.이들의.속성이랄까.수사.담당.하기,나름이.답이네...찍히면1.2.3.4...70곳,수사.알고..편리한게.있음,덮고.묵묵...국민들.입만.벌어진다...공수처가.속을.들어낸.말이.답이다...불리하니.폰.비번.말안해...후보.같은장관이니...조.전장관만큼.틀어라..70곳.그럼.국민들이믿는다.

  • NAVER이수연2022-05-07 23:07:08신고

    추천5비추천1

    검찰 새끼들은 티빙(TVING)의 드라마 비밀의 숲을 제발 좀 보고서 반성하고 윤도리도리 쓰레기 새끼를 도살하는데 적극 앞장 서라.
    그러면 국민은 검찰을 범죄집단이 아닌 법의 수호기관으로 지지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비밀의 숲 황시목(조승우 역)같은 검사가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대한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며 윤도리도리 새끼와 매춘부 쥴리년, 그리고 장모년은 이미 도살되었을 것이다.
    그런 의로운 검사는 과연 한명도 없는가?

  • NAVER튼튼무사2022-05-07 20:52: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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