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처(좌)와 밀라 쿠니스(사진=70년대쇼 영상 캡처)
할리우드 커플 애쉬튼 커처(35)와 밀라 쿠니스(29) 약혼설이 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5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이 전했다.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튜디오시티에서 꽃다발을 든 쿠니스가 약혼반지를 끼는 손가락에 심플한 금반지를 낀 것이 포착되면서 쿠니스와 커처의 약혼설이 제기된 것.
대변인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뉴스, 피플 등 연예 매체들이 약혼설에 대해 보도했지만, 가십캅은 이들의 가까운 지인의 말을 인용해 '쿠니스는 100% 약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