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선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즐거운 명절되시와요~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는 추석되시길 바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예는 임신 8개월차 임산부임에도 전과 다를 바 없는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 한복 인사, 만삭 임산부 맞아요?", "선예 동안 외모 여전하네요", "선예 한복 더 예뻐진 것 같아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선예 한복 자태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선예 한복 인사(사진=선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