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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효린, 개천절 행사서 애국가 제창

    씨스타 효린 (자료사진)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김효정·22)이 개천절 행사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효린은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4345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효린은 검은색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애국가 1절과 4절을, 가수 카이는 2절을, 어린이 합창단이 3절을 불렀다.

    한편 이날 경축식에는 단군 관련 단체, 정부 주요인사, 주한 외교단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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