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화보를 통해 여심을 자극하는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의류 브랜드 빈폴이 이번 시즌 세 명의 유명 소설가, 두 명의 배우와 함께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김중혁, 서현경, 정용준 세 명의 소설가가 함께한 'Winter story'에서 윤계상은 이다희와 함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단편소설 속 캐릭터로 분해 명품 배우다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화보컷을 탄생시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은 지난 6월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크랭크업 이후 최근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의 촬영을 마쳤다.
한편, 윤계상이 겨울 남자로 남성미를 발산한 빈폴 'Winter story' 화보는 패션지 '아레나',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계상 화보(사진=사람 엔터테인먼트 제공)